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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연례기획 ‘심리톡톡-나를 만나는 시간’ 8월 강연에서는 재미 정신분석가이자 음악치료사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권혜경 박사를 초청해 ‘내 감정 조절하기’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사회의 트라우마에 대해 관심이 깊은 그는 “핵심은 감정 조절”이라고 말한다.
지난 25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여적향에서 열린 강연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